강원트리엔날레 초대작가 이호영, 44회 개인전 개최
오래된 정원의 작가 이호영의 44회 개인전이 9월 15일 갤러리 오엔에서 개최된다.
미국 등을 비롯해 해외 여러 곳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호영. ‘오래된 정원- 타오르는 것들’ 이번 전시는 130 여 점에 이르는 평면 회화와 설치를 중심으로 전 시된다. 하남시에 있는 유니온 아트센터 오엔 갤러리에서 9월 15일부터 30일 까지 열린다. (문의 – 유니온 아트센터 ; 02-5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