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Relations
국제교류
인터미디어아트과는 해외미술대학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여 보다 경쟁력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국립 브레라미술대학
교환학생 제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국립 브레라미술대학은 앵그르, 다비드, 루소, 마리노 마리니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배출한 230년 전통의 명문 미술대학입니다.
브레라미술대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과의 교환학생 제도는 매년 희망 학생들이 유럽에서 전공실기를 공부하고 예술적 체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학부 재학중 1년 동안 이태리 브레라 미술대학에서 학비면제로 수업하며, 상호학점이 인정됩니다.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1년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3학년 2학기 9월에 대구가톨릭대학교로 복귀하게 됩니다.
역대 브레라미술대학 교환학생은(2006년 ~ 현재) 약 30여명에 육박합니다.
일본 동경예술대학
교류전
2004년 6월, 일본 동경예술대학 전시회장에서 제1회 <표층의 내측전>으로 시작한 동경예술대학 유화과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과와의 교류전은 대학원 석사, 박사로 구성된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성숙된 예술적 교감을 통해 보다 완성된 미의식을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표층의 내측전>은 2007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총 일곱번의 국제교류전을 개최하였으며, 제7회전은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원금을 받아 120년 전통의 동경예술대학의 유서 깊은 친레츠미술관(陳烈館/チンレツカン)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회화과 교류전
무사시노미술대학은 1929년 개교한 일본의 명문 미술대학 중 하나로, 현재 일본화학과, 유화학과, 조각학과, 시각전달디자인학과, 공예공업디자인학과, 건축학과, 기초디자인학과, 영상학과, 예술문화학과, 디자인정보학과 등 모두 11개 학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김종복 미술관에서 개최된 <한일대학 국제교류전>부터 시작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회화과와의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보다 다양한 시각의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교환학생 제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국립 브레라미술대학은 앵그르, 다비드, 루소, 마리노 마리니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배출한 230년 전통의 명문 미술대학입니다.
브레라미술대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과의 교환학생 제도는 매년 희망 학생들이 유럽에서 전공실기를 공부하고 예술적 체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학부 재학중 1년 동안 이태리 브레라 미술대학에서 학비면제로 수업하며, 상호학점이 인정됩니다.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1년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3학년 2학기 9월에 대구가톨릭대학교로 복귀하게 됩니다.
역대 브레라미술대학 교환학생은(2006년 ~ 현재) 약 30여명에 육박합니다.
2004년 6월, 일본 동경예술대학 전시회장에서 제1회 <표층의 내측전>으로 시작한 동경예술대학 유화과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과와의 교류전은 대학원 석사, 박사로 구성된 한국과 일본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성숙된 예술적 교감을 통해 보다 완성된 미의식을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표층의 내측전>은 2007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총 일곱번의 국제교류전을 개최하였으며, 제7회전은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원금을 받아 120년 전통의 동경예술대학의 유서 깊은 친레츠미술관(陳烈館/チンレツカン)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무사시노미술대학은 1929년 개교한 일본의 명문 미술대학 중 하나로, 현재 일본화학과, 유화학과, 조각학과, 시각전달디자인학과, 공예공업디자인학과, 건축학과, 기초디자인학과, 영상학과,
예술문화학과, 디자인정보학과 등 모두 11개 학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의 김종복 미술관에서 개최된 <한일대학 국제교류전>부터 시작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회화과와의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며 보다 다양한 시각의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